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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 기자
  • 방송
  • 입력 2011.03.15 08:07

결미다2, 방송 최초 '아이 낳기 프로젝트'에 도전하다?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의 리얼 판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E!TV  프로그램, 스타 부부들의 추억 만들기 대작전 <결미다 2>는 방송인 조영구 신재은 부부, 배우 강성진 이현영 부부, 개그맨 강성범 이순애가 출연, 세 부부들의 화끈한 공공장소 키스를 시작으로 매회 더욱더 특별한 부부 추억 만들기를 한다

지난 주 서로가 미처 몰랐던 배우자의 첫 경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 세 부부 이번 주엔 <결미다2> 최초 장기 프로젝트인 '하나 더 낳기'에 도전했다.

 

대한민국 방송계 최초! 전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사상 초유의 프로젝트 <아이 하나 더 낳기> 오직 부부이기에 할 수 있는 미션으로 저출산이 문제시 되는 요즘 스타 부부가 출산을 장려하는 뜻 깊은 프로젝트이다.

그 첫 번째 시작으로 건강한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한 건강 테스트에 도전 건강한 정신을 가진 부모가 되기 위해 상담센터를 찾은 강성범 부부. 튼튼한 아이를 낳기 위해 산부인과와 비뇨기과를 찾은 조영구 부부. 마지막으로 한의원을 찾은 강성진 부부까지 다양한 장소와 방법으로 부부 서로의 건강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부 사랑의 결정체로 부부 만이 만들 수 있는 아이를 방송에서 낳으라는 사실에 다소 당황한 기색을 보였던 부부들 하지만 곧 서로의 건강을 체크하며 더 좋은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한노력을 펼쳐야겠다고 다짐했다는 후문 이다.

 

방송 최초, 아이 낳기 프로젝트에 도전한 결미다2의 부부 이들 부부의 건강은 과연 무사할지 SBS Plus와 SBS E!TV 결미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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