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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안하나 기자
  • 피플
  • 입력 2011.11.07 09:53

이홍기 여동생 공개, “반쪽얼굴도 미인” 우월한 남매 유전자 인증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남성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의 여동생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홍기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생이 첫 월급 받았다고 치킨 사줬던 날. 그런데 꼭 볼 한쪽은 가려야 했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홍기와 여동생은 왼손으로 같은 쪽 볼 한 쪽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여동생은 얼굴이 반쯤 가려져 있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예쁜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우월한 유전자는 다르다”, “여동생 연예계 데뷔 대환영”, “저 유전에 합류하고 싶다”, “이홍기 옆에 있어서 빛이 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미 이홍기는 지난 1일 “엄마와 데이트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미모를 소유한 어머니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어 우월한 유전자 가족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최근 리메이크앨범 '메모리 인 FT아일랜드'를 발표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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