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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일본 첫 진출 신호탄으로 12월 첫 단독 콘서트 개최
2011년 11월 01일 (화) 1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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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 기자 ahn1587@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유라, 민아, 혜리)가 12월 본격적인 일본 진출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소속사측은 오는 12월 10일 일본 시부야 O-EAST에서 오후 6시 30분 ‘걸스데이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6천여명의 회원이 가입된 걸스데이 일본 팬클럽 회원들이 걸스데이의 일본 콘서트를 강력히 요청해와 이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며 “이번 콘서트가 본격적인 일본 첫 진출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콘서트는 일본 측 파트너사 계약과는 별도로 일본내 공연기획사와 협력해 진행중이며, 1200석 규모로 팬들을 위한 기획이다"며 "일본 내 파트너사 계약 진행은 지속적으로 조율중에 있으며 빠른시일내에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일본진출을 놓고 일본측과 조율중인 걸스데이는 일본 누리꾼들 사이에 가장 기대되는 제 2세대 K-POP 걸즈 유닛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32.3%)로도 뽑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스데이는 지난 3월 발표한 ‘반짝반짝’과 연이어 발표한 ‘한번만 안아줘’가 한일 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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