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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 기자
  • 방송
  • 입력 2011.10.31 19:29

SBSE! 'K-STAR news'가 오는 11월 1일부터 신개념 데일리 연예 뉴스로 새롭게 탈바꿈

 
[스타데일리뉴스=조용태 기자] SBSE! 'K-STAR news'가 오는 11월 1일부터 신개념 데일리 연예 뉴스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SBSE! 'K-STAR news'는 god 출신의 가수 손호영, 탤런트 유연지의 진행으로, 기존의 연예정보프로그램의 형식에서 벗어나 연예계의 새로운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제 매일 가장 빠른 연예가 소식을 SBSE! 'K-STAR news'에서 만날 수 있다.

'K-STAR news'에서는 또한 연예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재구성하는 신선한 코너들을 개편해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전달한다.

 
시청자가 궁금해 하는 스타들을 추적, 그들을 다양한 각도로 재조명해보는 파파라치,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들이대는 ‘최군의 수작걸기’, 가수 임재범, G-dragon 등 유명 연예인을 닮은 개그맨들이 꾸미는 ‘나는 짝퉁이다’, VVIP로 알려진 연예계 상위 1%의 생활을 집중 취재하는 ‘내가 제일 잘 나가’ 등의 새로운 코너가 신설됐다.

MC 손호영과 유연지가 진행하는 ‘글로벌 한류의 중심’ 연예뉴스 'K-STAR news'는 SBSE!에서 11월 1일 화요일 밤부터 매일 7시에 생방송으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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