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최윤석 기자
  • 음악
  • 입력 2011.10.27 18:20

용감한형제 클럽왕 ‘이강희’ 대표와 힙합 전도사로 등극!

 
[스타데일리뉴스=최윤석 기자] 28일 저녁 강남 한복판에 용감한 형제 힙합클럽인 ‘클럽팬텀(CLUB PHANTOM)’오픈기념 그랜드파티에 국내 최고 별들이 뜬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클럽왕 ‘이강희’ 대표와 손을 잡고,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 자신이 직접 투자·운영하는 힙합 클럽 ‘팬텀(PHANTOM)’오픈, 국내 본격적인 힙합 문화 전도에 앞장선다. 

28일부터 시작되는 클럽 ‘팬텀(PHANTOM)’그랜드파티에는 최정상급 DJ들과 힙합 보이 박재범, 개그맨 유세윤이 멤버로 있는 ‘UV’,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힙합그룹 ‘일렉트로보이즈’ 및 올 여름 'MA BOY(마 보이)' 로 가요계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씨스타19’ 멤버들까지 프로듀서 ‘용감한형제’ 클럽 팬텀 오픈을 축하하기위해 클럽 파티장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할 공연을 준비 중이다.

한편, 25일 저녁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하여 용감한형제는 그동안의 어두운 과거사를 밝히고 현재음악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