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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안하나 기자
  • 피플
  • 입력 2011.10.27 11:41

김재중, 이제는 이종격투기 선수까지? 역시 ‘인맥 종결자’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JYJ 김재중이 또 한번 화려한 인맥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성형, JJ, 무사시형 두 형들이 너무 친해져 버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재중의 오른쪽에 지성, 왼쪽에는 이종격투기선수 무사시 선수와 함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으며 친근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해맑은 표정의 지성과 무사시는 술 한잔 걸쳤을 것 같은 발그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재중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지성과 친분을 쌓았으며 이 외에도 정대세, 홍석천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과도 이미 친분이 있음을 이미 드러낸 그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단한 인맥이다”, “오바마랑도 친한가?”, “또 누구랑 친할 지 궁금하다”, “역시 재중이다”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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