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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미를 장식할 '로드 FC' 마지막 대회 'NIGHT OF CHAMPIONS'의 메인 대진 완성!
'NIGHT OF CHAMPIONS'는 12월 3일 개최
2011년 10월 26일 (수) 15: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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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선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유용선 기자] 로드FC의 2011년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대회 'NIGHT OF CHAMPIONS'의 메인 대진이 모두 완성되었다.

대한민국이 가장 아끼는 격투기의 살아있는 전설 데니스 강(34, 아메리칸탑팀)과 일본 K-1 드림의 강자인 오야마  고(37, 프리)의 미들급 토너먼트 8강전이 2011년 마지막 메인 이벤트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라이트급의 최강자 남의철(30, 팀파시) 대 남아공 킥복싱 챔피언이자 K-1 맥스의 뷰실 콜로사(29, 팀콜로사)의 세미 메인 이벤트가 된다.

마지막으로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28, 팀태클) 대 코트디부아르의 K-1 드림 출신의 베르나르 악카(38, 프리)의 슈퍼 파이트가 이번 대회의 마지막 메인 대진이다. 

   
 
2011년의 로드FC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주는 마무리하는 대회로 대한민국의 최강자와 일본, 남아공 등 해외 선수들의 대진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구나 모든 해외 선수들이 K-1, 프라이드 무대 등 일본 등지에서 주요 활동을 해온터라 한-일전의 성격을 띄는 오묘(?)한 조합이 이루어 진다. 

국내 최고 대회의 권위와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는 대목은 10년간 대한민국 격투기의 메카였던 장충체육관에서의 개최이다.

그에 걸맞는 유명 해외 선수들이 대거 참가를 하는 로드FC 005는 글로벌 스탠다드로 도약하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된다 하겠다.

또한, 이번 대회는 로드FC 국내 강자전을 통한 글로벌 무대로의 창구 역할을 하는 'ROAD FC Young Guns 1'의 독립 대회가 생겼다.

'NIGHT OF CHAMPIONS'는 넘버 시리즈를 이어가는 글로벌 무대로 아시아 최고 대회로 나아가는 기틀을 다진다.

대한민국 유일, 아시아 최고의 종합 격투기 대회의 위상을 한층 더 알리는 계기로 2011년 대미를 장식할 'NIGHT OF CHAMPIONS'는 12월 3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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