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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 "한 달에 20억???, 4년간 50억" 저작권료 밝혀
2011년 10월 26일 (수) 1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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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 기자 ahn1587@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저작권 부자임을 밝혔다.

용감한형제는 10월 25일 방송된 KBS-2TV ‘승승장구’에서 자신이번 저작권료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용감한 형제는 “많이 벌지만 나가는 돈도 많다. 최근 음반 제작사를 설립해 번 돈을 모두 투자한다”며 “고정 지출이 몇 천만 원 넘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세한 금액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때 궁금함을 이기지 못한 이수근은 “내가 은지원의 곡 ‘160’ 작사가로 참여했는데 한 곡만으로도 500만원을 벌었다”고 말하자 그제야 용감한 형제도 입을 열었다.

용감한 형제는 “그만큼 벌어도 나눠지는 것이 많다. 제작자, 작곡가, 가수, 연주자 등을 주다보니 얼마 안 된다”며 “4년간 지금까지의 총 매출수익은 50억 정도다”고 고백했다.

용감한 형제의 저작권료가 많은 이유는 그만큼 히트곡이 많기 때문이다.

용감한 형제는 ‘토요일 밤에’ ‘미쳤어’ ‘너 때문에’등을 히트시킨 장본인. 그는 “토요일 밤에 같은 경우 작곡하는데 10분도 안 걸렸다. 몇 개월을 고민했는데 어느순간 딱 왔다”며 “사실 손담비 ‘미쳤어’는 의외로 수익이 약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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