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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촬영 돌입 70년대 복고 열풍 '전망'
2011년 10월 26일 (수) 1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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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혜 기자 3557meet@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빛과 그림자'의 복고 패션이 눈길을 끈다.

오는 11월 중순경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첫 촬영을 시작해 6개월 이상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지난 24일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시작된 이날 촬영은 주인공 안재욱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들이 참석해, 전체적으로 차분한 가운데 순조롭게 첫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이제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막을 알린 <빛과 그림자>는 최근 공개 된 드라마 속 주인공들 의상에서 알 수 있듯이 60.7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드라마로 당시를 대표하는 오버사이즈의 컬러풀한 패션은 벌써부터 복고의 열풍을 예고 하며, 이 번 드라마를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주몽신화'의 최완규 작가-이주환PD의 만남으로 드림팀을 구성한 제작진은 "<빛과 그림자>는 드라마가 주는 재미에 그치지 않고 당시의 춤과 음악, 패션 등을 총망라하여 오늘날에 이르는 대중문화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이라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또한, 안재욱-남상미를 필두로 드라마 곳곳에 배치된 개성 넘친 연기자들을 역시 "근 현대사를 관통하는 드라마인 만큼 그간의 희로애락을 시청자와 함께 공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제 시청자들 앞으로 성큼 다가온 <빛과 그림자>는 올 한해 패션, 문화계의 트랜드로 자리잡은 복고문화의 종지부를 찍으며 또 한번 대한민국을 복고열풍으로 휘몰아 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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