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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영광의제인'에서 섹시한 클럽남으로 변신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터프한 남성미 발산하며 여심 사로잡을 예정
2011년 10월 26일 (수) 0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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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 기자 ahn1587@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영광의 재인’ 이장우가 섹시한 야성미의 ‘클럽남’으로 변신해 야릇한 키스신까지 선보인다.

이장우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 6회 분에서 다수의 여자들과 뒤엉켜 클럽에서 춤을 추며 즐기는 모습을 그려낸다. 또한 탄탄한 가슴골을 드러낸 셔츠를 입고, 아찔한 포즈로 춤을 선보여 지금까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터프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게 될 예정이다.

이장우가 클럽을 찾은 이유는 아버지 손창민에 대한 상처를 풀어내기 위해서다. 이장우는 평소 상대방에서 상처 주는 모진 말을 척척 내뱉지만, 아버지 손창민 앞에만 서면 두려움에 틱장애를 겪는 양면적 캐릭터. 손창민에게 말 한마디 못하고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야만 하는 억울한 심정을 풀기 위해 클럽에서 진창 술을 마시고 춤을 추며 스스로를 망가뜨린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장우는 심플해 보이는 블랙 재킷에 새빨간 팬츠 그리고 골드와 블랙이 어우러진 스카프를 메고 등장, 재벌2세다운 스타일리한 ‘클럽룩’을 과시했다. 특히 이장우는 입고 있는 블랙 셔츠의 단추를 풀어 야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현장의 열기를 돋웠다.

2시간가량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이장우는 만취한 상태에서 흐느적거리는 춤 솜씨와 술 취한 표정을 자연스럽게 선보였다. 무엇보다 스카프를 풀어 던지며 섹시한 가슴근육을 드러내자 촬영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 이어 이장우는 상대 여배우를 벽에 밀친 채 펼쳐내는 야릇한 분위기의 키스신을 NG 한번 없이 논스톱으로 완성,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얻기도 했다.

키스신 장면 촬영이 끝나자마자 이장우는 쑥스러운 듯 스태프들 쪽을 향해 “저 원래 이렇게 노는 사람 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라고 웃음 섞인 농담을 던져 스태프들에게 폭소를 안겨줬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클럽에서의 장면은 이장우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며 “극 중 항상 시니컬하고 누군가에게 상처 주는 서인우 역할은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 역할이다. 앞으로 다양하게 변화할 이장우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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