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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1.10.21 00:04

이청아, 슈즈브랜드 ‘페프’ “청순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배우 이청아가 청순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그녀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감성 슈즈브랜드 ‘페프(FFEFF)’의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한 것.

 

 

지난 12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이청아는 캐주얼 한 스타일부터 성숙한 가을 여신 스타일까지 여러 컨셉을 완벽히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미지로 페프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어 소비자들에게 친숙함으로 어필하고 있는 그녀는 이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으며, 보정이 필요 없는 무결점 피부로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특히, 사진 속 이청아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데, 성숙하면서도 청순한 여신 포스로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촬영 준비하면서 틈틈이 스태프들과 담소를 나누며 평소 그녀의 밝은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위기 있는 가을 여신 등극”, “이청아는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이다”, “보정이 필요 없는 미모이다”,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정일우, 이기우 등과 함께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촬영 중에 있으며, 10월 31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촬영 화보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잡지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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