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 사회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클라라, 일광폴라리스 이규태 회장 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
2015년 03월 16일 (월) 17:33:58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이은원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일광그룹 이규태 회장, 클라라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이은원 기자] 방송인 클라라(이성민,29)가 일광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을 협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며 법정에 서게 될 처지에 놓였다.

16일 서울지방경찰청은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이규태 회장(66)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클라라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클라라의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는 게 경찰의 의견이다. 검찰이 협박혐의를 인정할 경우 클라라는 형사재판에 서야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22일 이 회장에게 내용 증명을 보내 “대화 혹은 SNS 대화 중 성적수치심을 느낀 부분이 있었다”며 “계약을 더는 유지할 수 없으니 해지해 달라. 이행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내용 증명을 보내 협박한 혐의다.

경찰은 폴라리스 측의 고소장이 접수되자 클라라를 두 차례 소환해 조사했다. 그의 아버지와 매니저 또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가족회의를 통해 내용증명을 발송하기로 했다는 클라라 측의 진술과 클라라가 사건 발생 이후 이 회장과 만나 내용증명에 대해 잘못을 시인한 점, 녹취록 및 면담영상 분석 결과를 토대로 클라라와 아버지 이씨에 대한 범죄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또한 “클라라가 전속계약 해지 뒤 아버지가 운영하는 연예기획사인 ‘코리아나클라라’를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올리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협박 혐의가 성립한다”고 설명했다. 클라라의 아버지는 1988년 서울올림픽 공식 주제가인 ‘손에 손 잡고’를 부른 ‘코리아나’의 멤버다.

이와 별개로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이 민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오는 4월 8일로 확정됐다.

한편 이규태 회장은 일광공영이 터키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도입 사업 중개 과정에서 정부예산을 횡령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된 상태며 클라라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SKY캐슬’ 결말 나왔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엑소 카이, 15시간 만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단독입수] '결혼' 서유정, 청
[단독] FT아일랜드 최종훈, 손
[단독] 만능 탤런트 이상인, 오
[단독] 바다 결혼식 본식 현장,
[단독] 빅뱅 탑, 서울경찰악대
[단독] 신민아, 2월 동국대 연
[단독] 배우 장준유, 오는 2
[단독] 배우 이영하, 오늘(24
[단독] '내년 1월 6일 결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