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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1.10.20 08:00

공유-최유화, 선남선녀 기럭지 커플! 둘이 합쳐 356cm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지난 15일 온에어 된 ‘망고식스’ CF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비율의 기럭지가 돋보이는 공유와 최유화의 사진이 공개돼 새로운 ‘기럭지 커플’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온라인에 공개 된 사진 속 광고 촬영 현장에서 공유와 최유화는 상큼한 컨셉으로 진행된 CF의 분위기에 걸맞은 환한 미소와 부드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하고 있다. 
 

 

특히 184센티의 키와 황금 비율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공유와 모델 출신의 최유화는 172센티의 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기럭지 커플’로 환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미 검증 받은 기럭지를 뽐내고 있는 공유와 순수하고 앳된 얼굴과는 상반된 훤칠한 키에 앉은 자세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최유화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기적 기럭지 커플’의 탄생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월한 기럭지 커플로 탄생한 공유와 최유화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앉아있어도 눈에 딱 들어오는 저 다리 길이! 진심 최고!!”, “공유랑 망고쥬스 마시는 것도 부러운데 저 이기적인 기럭지는 더더욱 부럽네요!”, “정말 쭉쭉 뻗은 장신 커플의 탄생~” 등의 댓글을 이어갔다. 
 

 

한편, 첫 광고 출연으로 자신만의 풋풋한 매력을 선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최유화는 현재 다양한 화보 촬영을 이어가며 다음 작품을 물색 중에 있으며, 공유 역시 영화 ‘도가니’ 이후로 차기작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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