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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 신녀 이태경, 송지효 자문 역할 ‘톡톡’
2011년 10월 19일 (수) 10: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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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기자 0182220405@hanmail.net

[스타데일리뉴스=조은영 기자] 신녀 이태경이 송지효를 위해 혜안을 발휘했다.
 
18일 방송된MBC 월화드라마 <계백> 26회에서 ‘김춘추’(이동규 분)의 술책에 백제의 조정이 흔들리자 ‘은고’(송지효 분)가 ‘신녀 천단향’(이태경 분)을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춘추’가 ‘황후 연태연’(한지우 분)에게 백제의 태자책봉에 관해 언급한 사실을 듣게 된 ‘의자’(조재현 분)는 매우 분노하며 ‘김춘추’의 목숨을 거두려 하자 ‘계백’(이서진 분)의 반대로 서로 대립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들의 불화가 점점 거세지자 이를 지켜보던 은고는 혜안을 얻기 위해 천단향을 찾게 되고, 신녀로부터 ‘백제를 위해 김춘추는 제거해야 할 인물’이라는 조언을 듣고 이행한다.
 
김춘추의 참형을 두고 ‘정사암 회의’를 준비하라는 의자의 말에 편전에 모인 신하들은 술렁이기 시작하고, 은고는 때맞춰 귀족들을 찾아가 그들의 약점을 지적하며, 자신의 편으로 만든다.
 
한편, 계백은 자신의 뜻과 다른 행보를 걷는 은고를 만나게 되고 은고로부터 이번 일을 계기로 신라와의 전면전을 통해 백제의 영웅이 되어 자신을 되찾아달라는 말을 듣고 경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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