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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유용선 기자
  • 뷰티
  • 입력 2011.10.19 10:19

<얼루어 코리아> 100호를 맞이해 사진가 조세현과 여배우들 화보 선보여

[스타데일리뉴스=유용선 기자] 뷰티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100호를 맞이해 사진작가 조세현과 함께 진행한 여배우들의 화보를 공개했다.
 
10세의 김새론부터 김지원, 민효린, 한혜진과 전설의 여배우 엄앵란, 문희, 최은희의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에는 등장하는 인물들이 쟁쟁한 만큼 최고의 헤어 스타일리스트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한 현재 패션과 광고계를 이끄는 스탭들이 참여했다.
 
‘여배우와 시간 그리고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앞으로 영화계를 이끌어 갈 젊은 여배우와 한국 영화계의 황금기를 이끈 전설의 여배우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담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뛰어난 아역 배우인 김새론과 CF스타이자 현재 시트콤 촬영 중인 김지원, 두 개 영화에 동시 캐스팅 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민효린, <힐링 캠프>로 진행자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보여주고 있는 한혜진은 여배우로서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시대를 호령한 여배우 엄앵란, 문희, 최은희는 카메라 앞에서 현재의 자연스러운 주름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여자의 아름다움이 젊음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다.
 
여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얼루어 코리아> 11월호는 전국 서점과 <얼루어 코리아> 홈페이지(www.allu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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