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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투혼> 커플, 사직구장을 접수하다!
2011년 10월 17일 (월) 2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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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선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유용선 기자]지난 6일 개봉한 2011년 최강 휴먼 코미디 <투혼>의 완소 커플 김주혁, 김선아가 지난 1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영화 <투혼>은 롯데자이언츠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부산에서 올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부산과 뜻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어, 사직구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김주혁-김선아가 경기장에 들어서자마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투혼>의 주인공 윤도훈의 등번호인 23번을 나란히 달고 경기장에 입장한 김주혁과 김선아는 경기 전 운동장 한쪽에서 가볍게 몸을 풀며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특히 극중에서 롯데자이언츠의 간판투수로 열연한 김주혁은 직접 김선아에게 세심하게 투구폼을 지도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시구자로 나선 김선아는 완벽하고도 유연한 와인드업을 선보이며 관중들을 놀라게 한데 이어, 그녀의 손을 떠난 공이 순식간에 미트 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시타자로 나선 김주혁마저 깜짝 놀라게 한 개념시구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구시타를 마친 김주혁과 김선아는 관중석에서 롯데자이언츠와 SK와이번스의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두 사람은 선수들의 응원가를 따라 부르는 것은 물론, 사직구장의 명물인 신문지와 주황 비닐’봉다리’까지 동원해 팬들과 한마음이 되어 롯데자이언츠를 열렬히 응원했다.

또한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걸어오는 팬들에게 일일이 싸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부산갈매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시타 참석을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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