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지난 주말 첫 선을 보인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 CF에서 공유와 함께 호흡을 맞춘 최유화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공유의 모습으로 온에어 전부터 이미 화제를 모았던 망고식스 CF가 지난 15일 방송을 통해 공개되자 공유 뿐만 아니라 공유의 상대역으로 등장하는 여자 모델에게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유화는 올해 초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주인공 김태희의 절친 ‘강선아’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인 배우로 이번 ‘망고식스’ 광고에서 최유화는 “사랑에 빠질 준비 되셨나요?”라는 공유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며 공유와 디저트 타임을 즐기는 ‘망고녀’로 등장했다.
 

최유화는 첫 광고 출연임에도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톱스타 공유에게 주눅 들지 않는 여유로움을 펼쳐 보이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망고 열매를 딴 후 눈 앞에 갑자기 공유가 나타나자 “공유다~!!” 라는 탄성을 내지르며 수줍게 설레어 하는 최유화의 풋풋한 매력이 유난히 돋보이고 있다.
 
CF를 본 시청자들은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최유화에게 “씨엡 속 공유의 망고녀 진심 부러움~!!!”, “최유화 진짜 상콤하네요~ 공유랑 같이 있어서 더 부러워요!” 등의 의견을 이어가고 있다.
 
여전히 부드러운 미소로 여심을 자극하는 스위트 가이의 공유와 공유의 연인으로 신선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신인 배우 최유화의 조화로운 호흡이 눈에 띄는 ‘망고식스’의 첫 TV CF는 지난 15일 온에어 돼 ‘맛있는 유혹’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