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오는 4월 초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 SPF 40 PA+++'의 출시를 기념하여,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연예인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바비 브라운의 공식 모델인 배우 수현, 강예원, 에프엑스 루나, 박은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바비 브라운은 공식적인 첫 아시아 모델로 배우 수현을 선정한 바 있으며, 바비 브라운의 아시아 셀레브리티 대표 얼굴로 선정된 수현은 7월부터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의 다른 지역에서도 바비 브라운의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