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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유용선 기자
  • 방송
  • 입력 2011.10.10 22:13

'K-STAR news' 예능대세 붐 ‘싼티’의 원천 공개

[스타데일리뉴스=유용선 기자] 'K-STAR news'에서 붐의 스타성을 파헤친다.

손호영 유연지가 진행하는 SBS E!TV 글로벌 연예뉴스 'K-STAR news'는 붐이 가진 끼의 원천을 찾아 그의 지인들을 만났다. 타고난 예능감으로 ‘싼티’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붐의 싹수를 발견하는 과정을 알아봤다.

 

최근 2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붐은 예능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붐은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들의 섭외 1순위로 러브콜이 쏟아지더니 급기야 복귀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SBS '케이팝 스타',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 등 6개의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았다. 또한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DJ와 SBS '강심장'의 고정패널로도 출연 중이다.

‘싼티’의 결정체 붐은 1997년 그룹 KEY의 멤버로 데뷔했다. 가수로 오랫동안 무명시절을 보내다가 2007년 뛰어난 언변을 바탕으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강심장'에서 ‘붐 아카데미’ 코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싼티 종결자에서 예능 대세로 거듭난 붐의 스타성을 낱낱이 알아보는 시간, ‘글로벌 한류의 중심’ 연예뉴스 'K-STAR news'는 SBS E!TV에서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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