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영일 기자] 부활 김태원 원장의 취임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본스타 트레이닝센터(연기학원, 보컬학원)가 3개월 속성과정을 접수받는다. 속성과정은 1년에 두 번만 진행되는 특별과정으로 탤런트, 보컬 과정과 연극영화 입시를 위한 연영과, 실용음악입시과정 등 총 5개 과정이다.

이번 본스타 연기학원은 2012년 연극영화입시 수시전형(외국인전형)에 동국대 연극영화과 등 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대형기획사에 전속합격을 시키는등 연기와 보컬트레이닝에는 탁월하고 월등한 실력을 발휘한다.  본스타는 그간 꾸준히 엔터테인먼트 교육 분야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음은 물론 실력파 강사들의 연기레슨, 보컬트레이닝을 통해 가능성 있는 예비스타들을 각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한다.

본스타 연기학원은 국내 대형기획사들과 연계해서 소속연예인들을 직접 트레이닝하고 수강중인 학생들을 발굴해 데뷔할 수 있도록 할뿐 아니라 김태원 원장을 비롯한 모든 강사가 담임제로 운영되어 1:1 멘토 역할을 한다.

현재 부활의 보컬 정동하와 소속 아티스트 이태권, 손진영 역시 본스타의 전문적인 트레이너에게 집중적인 연기와 보컬레슨 받고있다.본스타트레이닝센터의 7기 속성과정 마감은 10월 25일. 문의는 02-777-5252, 홈페이지(www.bornstar.co.kr)나 모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