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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1.10.10 09:10

‘뱀파이어 검사’ 바비인형 몸매 송민정 치명적 매력 시선집중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신예 송민정이 OCN '뱀파이어 검사'를 통해 매혹적인 톱 여배우로 출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10월 9일(일) 방송된 '뱀파이어 검사' 2화 <죽음의 시나리오>편을 통해 영화 감독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는 도도하고 치명적인 매력의 톱스타 서지연 역으로 열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극중 송민정은 미제 살인사건 소재 스릴러 영화의 히로인인이자,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역할인 만큼 비키니를 입은 채 칼에 찔리고, 피투성이가 되어 넘어지고 이리저리 끌려 다니고, 쌀쌀한 가을 밤 날씨에 수영장에 빠지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뱀파이어 검사 속 치명적 매력의 톱여배우로 출연한 송민정

또한 극중 갈등을 빚어온 영화 감독에게 따귀를 맞고 머리채를 잡히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톱 여배우다운 무결점 8등신 바비인형 몸매와 매혹적인 미모, 눈을 사로잡는 치명적인 매력까지 발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예 송민정이 매혹적인 톱 여배우로 특별 출연한 OCN '뱀파이어 검사'의 2화  <죽음의 시나리오>편은 미제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촬영 현장 뒤에 감춰진 추악한 진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OCN '뱀파이어 검사'는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 장현성 등 의 호연과 스타일리시한 영상, 파격적인 스토리, 초대형 스케일로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송민정은 영화 ‘여고괴담5’을 통해 호러퀸에 등극해 관심을 모았으며, 10월 7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MBC 일일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를 통해 상큼발랄한 푼수 연기로 호평 받았다. 특히, 드라마 속 통통튀는 매력은 물론 완벽한 바비 인형 몸매와 발레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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