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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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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3.10 15:17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제안하는‘프렌치시크 아웃도어룩’

 
                                            (사진: 에이글 전속모델 김민희)

159년 역사의 유러피안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에이글’이 패셔니스타 ‘김민희'와 함께 2011년 프렌치시크 스타일의 아웃도어룩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 에이글의 S/S 화보는 에이글 고유의 유러피안 감성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인코트와 레인부츠의 트래블 라인부터 감각적인 컬러의 트레킹 라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아웃도어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누구보다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던 김민희는 2011년 에이글의S/S 화보 촬영을 통해 세련된 아웃도어 스타일을 연출해 냈다. 특히 시크함이 돋보이는 김민희가 에이글의 프렌치 스타일에 어우러져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현장에서 촬영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에이글’ 마케팅팀은 “김민희를 통해 연상되는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시크한 이미지가 유러피안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인 ‘에이글’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고 설명하며, “2011년 김민희를 통해 트렌디하면서 감각적인 이미지의 아웃도어룩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05년 처음 국내에 소개된 에이글은 프랑스의 국민 아웃도어 브랜드로 감각적인 유러피안 아웃도어룩을선보이며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특히 에이글만의 레인부츠는 100% 천연고무를 사용하여 방수성, 보온성, 투습-흡습 기능이 뛰어나 1년 내내 착용이 가능하고, PVC에 비해 땀이 잘 차지 않는 장점이 있다.

김민희는 황정민, 진구와 함께 촬영한 영화 <모비딕>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에이글과 함께한 감각적인 김민희의 s/s 화보는 3월, 전국 에이글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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