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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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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2.03 22:56

[S포토] 조한철, "아이 부끄러워" (꿈보다 해몽 VIP시사회)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 '꿈보다 해몽' VIP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조한철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영화 '꿈보다 해몽'의 VIP시사회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꿈보다 해몽'의 연출을 맡은 이광국 감독과 배우 신동미, 유준상, 김강현, 서영화, 이다윗 등과 함께 강은진, 김성훈 감독, 김혜나, 남궁선 감독, 류승수, 류진, 선우, 유리경, 이민지, 전석호, 조한철, 한정수, 황미영, 우문기 감독 등이 응원차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영화 '꿈보다 해몽'은 꿈자리가 사나운 여배우와 꿈을 좀 아는 형사, 꿈 꾸는 남자친구가 만나며 이뤄지는 일들을 그린 코믹 드라마 작품으로 오는 2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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