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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영화
  • 입력 2015.01.30 16:43

차예련 영화 '과외의 은혜' 첫 촬영, 청순한 교복 패션 '눈길'

▲ 배우 차예련 ⓒ매니지먼트구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차예련이 최근 캐스팅 되었던 중국영화 '과외의 은혜' 첫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차예련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서 30일 공개한 현장사진에서 차예련은 깜찍하고 청순한 교복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마저 완벽한 패션 센스와 자신 만의 연기를 통해 대륙을 휘어잡을 예정이다.

배우 차예련은 지난 14일 중국영화 '과외의 은혜'에서 여자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영화 '과외의 은혜'는 심리스릴러물이며 중국영화의 기대작이다. 그녀는 이번에 캐스팅된 중국영화에서 생애 첫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며,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배우 차예련 ⓒ매니지먼트구

특히, 차예련은 영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와 '더테너 리리코 스핀토' 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해 자신만의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며칠 전 광고 촬영을 위해 잠시 한국에 돌아왔었던 그녀는 광고 촬영을 마치고 곧바로 중국으로 돌아가 이번 영화에 얼마나 큰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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