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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영상] 이영은 “촬영 중 들은 욕, 운전할 때 나올 때 있어” (헬머니 제작보고회)
2015년 01월 29일 (목) 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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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박은희 기자]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신한솔 감독과 배우 김수미, 정만식, 김정태, 이태란, 이영은이 참석했다.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펀치’의 여의사 역할과 영화 ‘헬머니’의 양피디 역 중 더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이영은은 “사실 역할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런 성격으로 변할 때가 있다”라며 “지금은 차분한 성격으로 어느새 변해 있더라. 이럴 땐 양피디같이 터프한 역을 하고 싶고 왔다갔다 한다”라고 답했다.

촬영 중 들은 욕을 실생활에 써본 적이 있는지 묻자 “운전할 때 써봤다. 김수미 선생님이 하신 욕을 많이 듣다보니 가끔 나올 때가 있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영은은 “3월에 개봉하는데 따뜻하고 재밌고 웃으면서 갈 수도 있고 울면서 갈 수도 있는 영화니까 많이 봤으면 좋겠다”라고 관람을 독려했다.

영화 ‘헬머니’는 세계 최초 욕의 향연이 시작되는 대국민 오디션 ‘욕의 맛’을 소재로 한 본격 속풀이 18 코미디다. 김수미가 지옥에서 온 ‘헬머니’로 변신해 기존의 식상하고 뻔한 욕에서 벗어나 관객들의 속을 뻥 뚫어줄 언어의 신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헬머니’는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영은.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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