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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영일 기자
  • 방송
  • 입력 2011.10.02 08:34

전세홍&주다영 대종상 영화축제에 미녀들 떳다

[스타데일리뉴스=김영일 기자] 제 48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행사로 열리는 홍성대종상영화축제에 두 미녀가 출동한다.

명품몸매 전세홍과 영화계의 다크호스로 불리는 주다영이 초대받아 자리를 빛낸다.

 

전세홍은 요즘 연극'느릅나무그늘의욕망'과 드라마 '여제'로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하기로 밝혀 이번 레드카펫에 어떤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가 된다. 그리고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스크린과 드라마에서 관객과 시청자들께 즐거움과 감동을 주었던 배우 주다영이 참석하게 되어 영화축제를 빛낼 예정이다.

홍성 대종상영화축제는 이번 17일 열리는 대종상영화제에 앞서 시민분들의 관심과 홍보를 위해 지방도시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이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에 출품된 47개 작품들중 엄선된 10편의 영화가 일반에 상영되기도 한다.

 

오늘 7시부터 1시간동안 열리는 레드카펫에는 박준규,유호성,이원종,이대근,이해룡,김영일, 최지희,오경아,정지희 등 영화제 출품작에 출연한 유명배우들이 함께자리를 빛낼 예정이고 개막행사에서는 배우 이휘향과 이세창씨의 사회로 유키스와 가야 등 축하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일 또한 전국가요행진이 진행되고 여러 축하무대와 레드카펫 체험,부대행사 등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수있는 공간이니 많은 분들이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고 한 관계자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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