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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최정원 신하균과 ‘앙숙 러브라인’ 예고
2011년 09월 30일 (금) 09: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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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태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조용태 기자] 배우 최정원이 KBS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에 전격 합류한다. 

최정원은 2011년 11월 첫 방송 될 KBS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에서 주인공 윤지혜 역을 맡아, 남자주인공 이강훈 역의 신하균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브레인’ 제작사 CJ E&M 측은 “극 중 윤지혜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최정원 특유의 캐릭터가 잘 맞아떨어져 캐스팅하게 됐다”며 “신경외과 전문의로 새로운 연기 도전을 하게 된 최정원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신하균의 앙상블 역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최정원이 연기하게 될 윤지혜는 평범한 서민 가정의 장녀로 자란 신경외과 전문의 3년차. 일과 공부에 있어서만큼은 누구보다 깐깐한 악바리면서도 환자들에게는 성실하고 따뜻한 의사 역할이다. 천성이 착하고 긍정적이어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의사로 맹활약하게 된다.

무엇보다 최정원은 신경외과 전임의 이강훈 역의 신하균과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추게 돼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윤지혜는 이강훈과 앙숙처럼 지내면서도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그려낼 예정.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의사라는 직업을 택한 이강훈과 정의로운 사명감에 불타는 윤지혜가 팽팽한 신경전 속에 펼치게 될 러브라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최정원은 2010년 드라마 ‘별을 따다줘’ 이후 1년 7개월만의 안방극장 복귀에 ‘심기일전’ 열혈 의욕을 드러내고 있다. 영화 ‘퍼펙트 게임’ 촬영을 거의 마친 최정원은 처음 연기하게 될 의사 역할을 위해 의학 정보 등을 연구하며 역할 분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브레인’은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본격 메디컬 드라마로 KBS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정통 메디컬 드라마다. 여기에 지난해 초 방영돼 큰 인기를 모았던 KBS2 '공부의 신'의 유현기 PD와 윤경아 작가가 다시 손발을 맞추는 작품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유현기 PD와 윤경아 작가, 신하균, 최정원의 의기투합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브레인’ 제작진은 신하균, 최정원을 비롯한 주요 캐스팅을 이번주 내로 마무리 짓고 야심찬 출발에 나선다.

'포세이돈'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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