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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은영 기자
  • 방송
  • 입력 2011.09.30 08:58

신은경 양악시술 병원 신은경 정식 병원 광고모델까지?

미용 의료 업계 첫사례, 신은경 양악시술 큰만족, 병원측에 감사하다,

 

[스타데일리뉴스=조은영 기자] 톱 연기자 신은경이 자신을 양악시술한 병원의 정식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화이트 치과은 29일 신은경씨와 1년 지면광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은경은 6월 화이트 치과에서 양악시술을 하고 달라진 싱그러워지고 예쁜얼굴을 공개했는데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비견될 정도로 한층 어려보여 그녀의 양악시술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파니 신이등 연예인들의 양악수술이 세간의 화제를 모으던차에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톱연기자가 양악수술을 해 각포탈 검색어 1위를 차지할정도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연일 각종매체에서 앞다투어 소개했다.

특히 신은경의 양악시술후 한달반 밖에 안지난 사진을 공개, 붓기를 찾아볼수 없어 더욱 화제가 됐는데 이병원에서 신은경의 붓기를 한방의학인 침시술을 통해 붓기를 빨리 뺀것으로 확인됐다.

신은경은 양악 수술후 사진 공개를 하자마자 여자 연예인들의 로망인 화장품 cf광고 모델 계약에 성공했고 연이어 연예인으론 의료업계 최초로 광고모델이 됐다.

 

신은경측은 "여자 연예인으로 성형수술의 일종인 양악시술을 했다고 떳떳히 공개했다. 신은경씨의 목적은 알려진대로 처음부터 미용이었다. 개인을 위해서도 연기를 위해서도 동안의 필요성을늘 생각했고 수술 결과에 크게 만족하고있다. 연기적 자신감에 큰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또 " 병원측에 감사하고 이번 모델 계약은 병원에 대한 보답 차원이다. 라고 말했다.

신은경은 국내 작품과 중국진출에 관해 협의중이며 조만간 차기 작품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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