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세로포토
  • 입력 2015.01.26 14:52

[S포토+] 이연두, "우윳빛깔~ 이연두~ 사랑해요~ 이연두~" (이연두 인터뷰)

▲ 26일 오후, 스타데일리뉴스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배우 이연두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영화 '강남 1970'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연두(주소정 역)는 극중 연인인 김래원(용기 역)이 비열한 악역만이 아닌,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뭐든 할 수 있는 남자로 보여질 수 있게 한 결정적 인물이다.

'강남 1970'의 김밥을 잘 싸는 '매력녀' 이연두가 26일 오후, 스타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이연두'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한편, 이연두는 영화 '강남 1970'에서 주소정 역을 맡아, 농도 짙은 베드신과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강남 1970'은 지난 25일, 100만 관객을 돌파(영진위 기준)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