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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브레인’ 8년 만에 ‘의기충만’ 안방극장 복귀
2011년 09월 29일 (목) 12: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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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선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유용선 기자] 배우 신하균이 KBS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에 최종 캐스팅이 확정됐다. 2003년 MBC 드라마 '좋은 사람' 이후 8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신하균은 2011년 11월 첫 방송 될 KBS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에서 주인공 이강훈 역을 맡았다.

‘브레인’ 제작사 CJ E&M 측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고, 연령대 또한 캐릭터에 부합한다”며 “신하균 특유의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연기로 이강훈을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캐스팅 배경을 전했다.

신하균이 연기하게 될 이강훈은 대한민국 최고 명문 천하대 의대를 졸업하고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유일무이 실력을 가진 2년차 신경외과 전임의다. 하지만 사명감 때문에 아닌,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인해 의사란 직업을 택한 인물. 자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왔다는 지나친 자부심으로 잘난 척을 입에 달고 사는 탓에 주위의 질시 어린 시선도 받는다. 하지만 자신의 앞을 막아서는 갈등을 딛고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펼친다.

‘브레인’은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본격 메디컬 드라마. 최근 tvN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를 통해 과감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던 신하균이 펼치게 될 또 한 번의 도전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브레인'은 KBS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정통 메디컬 드라마인데다, 지난해 초 방영돼 큰 인기를 모았던 KBS2 '공부의 신'의 유현기 PD와 윤경아 작가가 다시 손발을 맞추는 작품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유현기 PD와 윤경아 작가, 신하균의 ‘트리플 의기투합’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브레인’ 제작진은 신하균을 비롯한 주요 캐스팅을 이번주 내로 마무리 짓고 야심찬 출발에 나선다.

'포세이돈'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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