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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소영 기자
  • 패션
  • 입력 2011.03.09 16:27

아저씨 청바지 NO! ‘꽃남청바지’가 대세!

 

 
                                     <사진출처: LG패션 마에스트로 시즌 비주얼 컷>

2011년 어덜트(adult) 들이 ‘꽃남청바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기존의 데님의 투박하고 지나치게 캐주얼해 보여 젊은층의 독점물로 여겨졌던 청바지의 개념이 소재의 신축성과 디자인의 편안함을 갖춰 기존의 데님과 차별화 된 어덜트(adult)들을 위한 ‘꽃남청바지’가 2011년 S/S 시즌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 2011년 ‘꽃남청바지’에 주목하라!

 
2011년 어덜트(adult)들의 패션이 변화 하고 있다. 현대의 어덜트(adult)들은 기존의 어덜트 패션을 벗고 새로운 스타일의 관심으로 변화 하고 있다. 그 예로 롯데 백화점에서는 2010년 하반기에 패션의 관심이 많은 30대 남성이 30대 여성고객을 앞질렀으며 2011년 남성 트렌드 키워드인 ‘퍼스트옴므(first homme)’ 들은 기존의 스타일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격식 있는 어덜트(aduit)만의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이렇듯 현대의 어덜트(adult)들은 바쁜 일상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자신감에 차있어 자신의 개성을 중시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어덜트(aduit)들 에게 지나치게 캐주얼 해 보이지 않아 격식이 있고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며 편안함을 주는 ‘청바지(어덜트진)’를 제안한다.

 

 
마에스트로의 어덜트진인 ‘에어데님(Air Denim)’시리즈는 최상의 기능과 편안함을 강조한다. 특히 에어데님 시리즈 중 데님라이크(Denim Like) 와 경량데님(Light Denim)은 타 소재로 제작되어 외관상 청바지로 보이며 코튼 스판과 큐브라 소재가 더해져 가벼움과 활동감은 물론 드레프 성이 뛰어나 ‘꽃남청바지’를 연출할 수 있는 트렌드 아이템이다.

 
여기에 조금의 자신만의 스타일과 젊은 감각을 연출하고 싶다면 가끔은 기존 청바지 컬러 외에 다크 컬러와 원색의 팬츠로 연출은 한다면 완벽 ‘꽃남청바지’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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