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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유용선 기자
  • 방송
  • 입력 2011.09.28 08:51

건강미인 한효주, 롯데 자일리톨 모델 낙점! 잘 나가네!

[스타데일리뉴스=유용선 기자]미소가 아름다운 건강미인 한효주가 국민껌 ‘자일리톨’의 모델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제과시장 월 매출 최고', '단일 제품 연간 매출 최고' '단기간 누적매출 최고' 등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국민 껌으로 자리잡은 롯데 ‘자일리톨’은 2002년 이후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자일리톨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연예인이며, 국민 건강껌 자일리톨처럼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가진 사람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연예인이고 각종 설문에서 미소가 아름다운 여배우 1위로 늘 손꼽히는 한효주를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한효주의 가치를 높이 평가 했다.

최근 광고 촬영을 진행한 한효주는 촬영 당시 전국적인 정전으로 조명을 사용 할 수 없었던 환경에서 조명 없이 자연광만으로 완벽한 미소를 선보여 스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또한, 60층 건물에서 촬영을 진행 하였는데, 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움직이지 않아 계단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었지만, 평소 운동을 좋아한다며 힘든 내색 없이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그녀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효주는 10월 10일 도쿄 시부야의 ‘시부야 공회당’에서 2000명 규모로 열리는 일본 팬미팅과 10월 12~14일간 진행되는 드라마 ‘동이’ 일본 프로모션의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현재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삼성카메라와 삼천리 자전거를 완판 시키며 ‘한효주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10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오직 그대만>에서 시력을 잃었지 만 밝게 살아가는 여인 ‘정화’ 역을 맡아 새로운 '멜로여신'으로 등극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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