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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3주년 특집 “점점 딸이 잊혀져 가는 것이 슬프다”
27일 화요일 밤 11시, MBCLIFE <히스토리 후>를 통해 방송
2011년 09월 27일 (화) 09: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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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선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유용선 기자] MBC라이프 대표 프로그램 <히스토리 후>에서 최진실3주기 특집을 준비했다.

오는 27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영되는 최진실 3주기 특집에는 , 그녀를 사랑하고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 많은 지인들이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2008년 10월 2일.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배우 최진실. 그녀의 소식은 대한민국 전체를 안타까움과 충격에 빠뜨렸다.

MBCLIFE<히스토리>에서는, 돌아오는 최진실 3주기를 통해, 작품 속 그녀의 모습과 그녀의 어머니, 동료들과 함께 만인의 연인이었던 배우 최진실이 우리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돌아본다.

   
 

1989년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는 한 CF에서 스타가 된 최진실. 이후 90년대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고스트 맘마’, ‘편지’,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까지, 그녀는 연기 인생 20년 동안 CF, 드라마, 영화 모든 장르에서 수많은 작품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날 방송에서는 그녀는 풋풋했던 데뷔시절부터,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동료배우 박원숙, 박상원, 변정수와 함께 온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배우 최진실의 모습을 회상해 본다.

   
 
故최진실 어머니 정옥순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 때는 모든 곳에서 최진실, 최진실 했었는데, 이제 딸(최진실)이 잊혀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을까”라며 그녀가 떠난지 3년이 지난 지금, 쓸쓸함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쳤다.

또한, 그녀의 어머니는 유난히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던 두 남매를 떠올리며, “진영이가 군대를 가고 진실이가 일주일을 울다가, 진영이를 만나기 위해 한 방법을 썼다”라며 애틋한 관계 때문에 벌어진 에피소드도 털어놓았다. 이 밖에도 어머니는 불우했던 그녀의 어린시절, 이혼 후, 이혼에 대한 상처와 악플로 힘들어 하던 故최진실씨의 모습도 함께 전했다.

항상 밝은 미소로 대중에게 다가왔던 최진실의 감춰진 슬픔은 그녀의 어머니를 통해, 그리고 그녀의 생전에 쓴 일기와 함께 27일(화) 밤 11시, MBCLIFE<히스토리 후>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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