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영화 '강남 1970'의 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유하 감독과 배우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AOA 설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강남 1970'은 1970년 강남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정치깡패들의 강렬한 욕망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