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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음악
  • 입력 2011.09.21 09:23

여전히 여신 미모 간미연, 최근 모습 공개 컴백 초읽기

 

전작 ‘파파라치’를 통하여 확실하게 솔로가수로 자리매김을 한 가수 간미연의 최근 모습이 담긴 녹음실 직캠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이 영상에서 간미연은 변하지 않은 여신스러운 미모로 녹음을 진행하며 스마트 패드를 이용하여 직접 가사를 쓰는 등 적극적으로 녹음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영상에서는 들리는 현장 음이 댄스음악이 아닌 발라드 반주여서 이번 간미연의 새앨범의 컨셉이 댄스가 아니라 발라드일지도 모른다는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댄스가 아니라 발라드 컴백은 충격이다”, “간미연은 원래 발라드가 더 어울린다.”, “간미연은 절대 늙지 않는 외모종결자 인정”등 여러가지 간미연의 컴백에 대하여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이번 달 29일 자신의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다시 한번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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