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생활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영업정지 저축銀, 5년간 기관경고 한건도 없었다’
부실감독 전관예우가 지금의 영업정지 은행 만들어
2011년 09월 20일 (화) 15:32:18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김영일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금융당국의 부실 감독이 지금의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당국이 2006년 이후 영업정지 대상 7개 저축은행에 대해 14건의 제재조치를 내렸지만 기관경고 조치는 한 차례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진복 의원이 20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2006년 이후 7개 저축은행에 대해 14건의 제재 조치를 취했지만, 이 중 13건은 임직원 문책에 그쳤다는 것. 14건 중에 1건에 대해 과징금 부과 조치가 내렸을 뿐, 기관경고 조치는 전무했다는 것이다.

저축은행별 제재조치 현황을 보면 제일저축은행이 4건의 제재조치를 받았다. 금융실명 거래의무 위반과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 취급, 금품수수 등이 적발됐기 때문이다.

제일2저축은행 역시 거액신용공여한도 초과 취급 등으로 2차례 적발됐다. 토마토저축은행의 경우 지난해 검사에서 모두 5개 분야에서 지적을 받았으며, 금감원은 이와 관련 5명의 임원에 대해 문책 지시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 의원은 7개 영업정지 저축은행 중 5개 저축은행의 상근감사가 금감원 출신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토마토저축은행 신창현 감사와 제일저축은행 김상화 감사, 제일2저축은행 안정석 감사, 에이스저축은행 곽재을 감사, 프라임저축은행 최정식 감사 등이 금감원 출신이다.

결국 이번 부실저축은행 영업정지는 금피아 출신의 감사들과 부실한 금융당국 감독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SKY캐슬’ 결말 나왔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엑소 카이, 15시간 만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단독입수] '결혼' 서유정, 청
[단독] FT아일랜드 최종훈, 손
[단독] 만능 탤런트 이상인, 오
[단독] 바다 결혼식 본식 현장,
[단독] 빅뱅 탑, 서울경찰악대
[단독] 신민아, 2월 동국대 연
[단독] 배우 장준유, 오는 2
[단독] 배우 이영하, 오늘(24
[단독] '내년 1월 6일 결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