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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공연
  • 입력 2014.12.19 17:05

'거리의 시인' 노현태, 오는 26일 ‘불금, 놀자 콘서트’ 개최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연예인 야구팀 조마조마의 에이스이자 톱타자인 노현태가 야구 시즌을 끝내고 본업인 가수에 전념한다.

▲ '불금, 놀자 콘서트' 포스터

노현태와 블리스는 12월 26일(금) 오후 8시부터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노리터 플레이스에서 불금 파티 타임 ‘놀자 콘서트(NOLJA CONCERT)’를 마련했다. 올해 마지막 금요일을 맞아 힙합과 소울의 세계로 젊은이들을 초대하는 것.

힙합전설 ‘거리의 시인’ 노현태와 블리스, 그리고 최강 소울보컬 ‘투윈드욱이’의 화끈하고 속 시원한 콜라보레이션이 펼쳐진다. 2012년 데뷔한 신인 하이니도 무대를 빛낸다.

입장료는 예매시 25,000원, 현장 판매는 30,000원이며 티켓 구매시 음악을 들으며 맥주 또는 음료 한 잔 서비스 한다.

특별 경품 이벤트 상품으로 30만원 상당 명품 선물 박스를 3개, 18만원 상당의 소다몬 선글라스를 5개, 빕스 식사권 등을 제공한다.

문의 : 010-22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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