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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지현 기자
  • 방송
  • 입력 2011.09.09 17:25

'성균관 스캔들' 극장판, TV로 본다

QTV 2시간 짜리 극장판 방영

 

QTV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극장판인 '성균관 스캔들: 더 무비'를 10일 자정에 방송한다.

20부작 드라마를 재구성하고 편집해 2시간짜리 영화로 만든 것이다.

박유천(25)의 미공개 NG 컷과 박민영(25) 유아인(25) 송중기(26) 등 주연들을 인터뷰한 영상 등이 담겨있다.

지난해 KBS 2TV에서 방송된 '성균관스캔들'은 조선시대 국학 성균관을 무대로 청춘 유생들의 꿈과 이상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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