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성시경 전국투어 콘서트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2,3,4위를 모두 석권했다.
성시경의 7집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인 <2011 성시경 전국투어 ‘처음’>은 티켓오픈과 동시에 모든 공연이 예매율 1위부터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9월 15일 3년만의 정규 앨범 발표로 대중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성시경은 10월 8일 부산을 시작으로 15일 대구, 22일 인천, 28~29일 대전까지 전국 대도시에서의 투어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
한편 성시경은 7집 앨범 발매에 앞서 선 공개한 <오 나의 여신님>으로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등 올 가을 음반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