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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1.09.09 09:44

‘여향’ 김선아, ‘보노스프’ 광고모델 CF퀸의 향기 폴폴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의 김선아가 ‘보노스프’의 모델이 되어, 밝고 따뜻한 매력을 선보인다.

‘여인의 향기’를 통해 물오른 연기와 미모로 ‘로코퀸’의 명성을 재확인한 김선아가 보노스프의 광고 모델이 되어, CF퀸의 명성을 이어가는 것.

9월 중순 방송예정인 보노스프의 TV CF는 <마음까지 허기진 날, 따뜻한 내 편>이라는 컨셉으로 김선아의 따뜻하고 훈훈한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상큼한 매력의 김선아와 귀여운 거대 토끼인형이 어우러져 한편의 동화를 같은 아름다운 CF가 탄생했다는 후문.  
 

 

한국아지노모도의 관계자는 “‘여인의 향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해주며, 긍정의 에너지를 선사한 김선아와 모델계약을 맺게 되었다. 명실공히 로코퀸이자, 따뜻하고 친근한 매력의 김선아가 보노스프를 잘 표현할 최고의 모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SBS ‘여인의 향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로코퀸’의 명성을 입증한 김선아는 드라마 속 패션 아이템이 매진을 기록하며, ‘완판녀’로 등극했다. 또한 보노스프, 메이크업 포에버, 삼성카드, 현대약품 더마화이트정의 모델로 활약 중이며, 광고계에 ‘선아 효과’를 입증하며, CF퀸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더불어 필리핀·홍콩·대만·싱가포르·캄보디아·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까지 총 8개국에 수출된 여인의 향기를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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