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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리오넬 메시 초청의사 밝혀 화제 "메시 평양으로 오라우"
2014년 12월 03일 (수) 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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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북한의 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원 한은경이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평양으로 초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3일, "북한의 한은경 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원이 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를 초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AFC 시상식 중 기자들을 만난 한은경은 "메시가 북한을 방문해 평양 국제축구학교를 둘러보길 원한다. 메시가 만일 방북 요청을 받아들인다면 북한이 축구 실력 향상을 위해 들이는 노력에 깊이 인상을 받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아르헨티나 국적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13경기에 나서 10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라이벌로 평가받는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타이누 호날두는 12경기에서 20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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