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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14.11.27 01:15

'한밤의 TV연예' 강남, "식대 6천원에서 1만2천원으로 올라"

강남, "최근 스케줄 늘었다"며 대세 인증

▲ 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남성 아이돌 그룹 M.I.B의 멤버 강남(본명 나메카와 야스오)이 최근 인상된 자신의 식대를 언급했다.

26일 오후 전파를 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서울 용산구 용문동에 위치한 강남의 집을 방문하여 강남과 인터뷰를 가졌다.

강남은 "최근 스케줄이 엄청 늘었다. 과거에는 일주일에 한 개가 있을까 말까였는데. 이렇게 된 게 두 달이 안 됐지만 정말 기쁘다"며 예능 대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강남은 "소속사에서 받는 식대가 6천~7천 원이었는데 1만2천 원까지 올랐다. 회사가 변했다"고 폭로했고, 옆에서 지켜보던 매니저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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