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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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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1.21 23:22

[S포토+] 이규태 윤정희 백건우, "원로들의 모임" (제51회 대종상영화제)

▲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한 이규태 대종상 조직위원장, 배우 윤정희, 피아니스트 백건우 부부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제51회 대종상영화제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본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에는 진행을 맡은 조충현 아나운서, 방송인 박은지를 비롯해 시상식 MC인 배우 오만석, 엄정화, 신현준, 그리고 갈소원, 김고은, 김서형, 박용우, 김소현, 김우빈, 김인권, 김한민 감독, 김향기, 남궁원, 김민채, 남보라, 박유천, 박해일, 서은아, 손담비, 손예진, 안재홍, 양동근, 엄지원, 라미란, 여진구, 오광록, 오윤아, 유해진, 윤지혜, 이규태 조직위원장, 윤정희, 피아니스트 백건우, 이솜, 이정재, 이하늬, 이희준, 임시완, 임지연, 장영남, 조민수, 조여정, 조정석, 천우희, 최진혁, 한세아 등이 참석했다.

한편, 대종상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치된 영화예술상으로 올해로 51회째를 맞아 반세기라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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