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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소영 기자
  • 패션
  • 입력 2011.03.07 13:36

봄의 시작 알리는 "리믹스드 페미닌" 스타일링 제안

'데카당스' 고급스럽고 절제된 터치로..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감각의 데카당스(DECADENCE)에서는 소녀 적인 여성미를 강조한 의상들을 고급스럽고 절제된 터치로 ‘리믹스드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고급스러운 핏이 돋보이는 더블브레스티드 재킷은 화이트 컬러의 화사함과 경쾌한 기장으로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다.

함께 코디된 블라우스는 실크소재의 부드러운 감촉과, 러플 디테일의 페미닌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체형커버에 탁월한 나염 프린팅 티어드 스커트로 발랄하면서 소녀스러운 스타일로 데카당스(DECADENCE)만의 사랑스런 데이 타임룩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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