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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소영 기자
  • 패션
  • 입력 2011.03.07 13:18

LG패션 헤지스 골프 '브리티시 클래식, 마린 프레피'를 품다.

 
                               <사진제공_LG패션 헤지스 골프 2011 S/S 비주얼 컷>
 

 LG패션 헤지스 골프에서 ‘브리티시 트래디셔널(British traditional)을 감성으로 한 클럽 클래식(Club Classic)과 마린 프레피(Marine Preppy)를 테마로 2011년 S/S 시즌을 전개한다.

이번 2011년 봄 시즌 테마인 클럽 클래식(Club Classic)은 클래식한 골프 클럽을 배경으로 영국 귀족 스타일을 상징하는 와펜 플레이와 헤지스 골프 특유의 감각적이고 액티브한 패턴이 브리티시 트래디셔널과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여름 시즌에는 ‘마린 프레피(Marine Preppy)’를 테마로 라인업된다. 스트라이프 패턴과 화이트, 블루 등 바다를 상징 하는 모티브와 컬러들이 브리티시 트래디셔널과 접목하여, 헤지스 골프만의 경쾌하고 감각적인 브리티시 스타일로 재탄생 되었다.

또한 최나연, 홍순상, 홍진주 3명의 스타일리시한 젊은 프로 골퍼에게서 영감을 받아 출시 예정인 HG라인은 최첨단 기능성 소재에 골퍼들의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패턴을 적용하여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한 20~30대 골퍼는 물론 젊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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