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4~7세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의 1:1 화상 수업이 학습 흥미와 효과에 대한 후기로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엘리하이 키즈는 선생님 전원이 국가 공인 유아 교육 전문 자격증(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또는 보육교사 자격증, 2024년 1월 기준)을 보유하고 있다. 

엘리하이 키즈의 1:1 맞춤 학습 관리는 한글, 수학, 독서 화상 수업 3회, 학부모 전화 상담 1회로 제공된다. 유아 개개인의 학습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으로 이제 막 학습에 첫발을 뗀 유아와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는 평이다.

엘리하이 키즈를 이용 중인 학부모는 “아이가 엄마와 한글 공부할 때는 지루해했는데, 화상 수업을 통해 전문 선생님에게 한글을 배우니 확실히 집중도가 올라가고 재미있게 한글을 공부한다.”, “학부모 상담 때 한글 떼기에 대해 문의했는데, 선생님께서 공부한 단어를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 두고 꾸준히 반복하면 좋다는 팁을 주셨다. 화상 수업이 끝난 후 바로 실천했더니 아이가 글자를 정확히 익히게 됐다.”라는 만족스러운 후기를 밝혔다.

한편 유아 홈스쿨링 엘리하이 키즈는 1:1 화상 수업을 비롯해 과목별 놀이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 4세, 5세, 6세, 7세 아이들이 재미있게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7일 무료 체험 신청 시 유아 한글, 영어, 수학, 독서, 탐구 코딩 콘텐츠는 물론 초등 엘리하이까지 이용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