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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24.03.26 12:20

지상렬, 26일 모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지상렬 ⓒ스타데일리뉴스
지상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모친상을 당했다.

지상렬의 어머니는 26일 오전에 세상을 떠났다. 지상렬은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가천대 길병원장례식장 501호에 마련됐다. 지상렬은 두 형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8시 30분이고 장지는 인천가족공원 별빛당이다.

지상렬은 1996년 SBS 공채 5기로 데뷔했다. 지상렬은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나이아가라' '뜨거우면 지상렬' 등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스튜디오 나이아가라'의 새 코너로 4월 2일 첫 공개 예정인 실버 세대 연애 프로그램 '나의 반쫙'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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