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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4.03.21 17:04

‘작심’ 스터디카페,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론칭 이후 전국 지점 확대 가속화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최근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론칭하며 다양한 이용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관련 이용 문의가 급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작심’의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작심스페이스’ 해운대 신라스테이점으로부터 시작하여 전국 지점으로 확장을 추진중에 있으며, 현재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더작심’ 고양 관산점,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더작심’ 중곡점,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더작심’ 헤이신정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국 지점으로 빠르게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작심’은 여유로운 상주 공간 및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이용 편의성과 업계 차별성을 확보했으며, 본사 전문 상담원의 1:1 관리, 선택의 폭이 넓은 전국 지점 운영, 보증금과 예치금이 없는 월 이용료 납입 조건 등으로 프리미엄 ‘비상주 오피스’ 브랜드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작심’ 스터디카페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는 전국 700개가 넘는 독서실·스터디카페 직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어 이용자의 지역에 큰 구애를 받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안전하고 빠른 전자 계약으로 간편하게 이용한 것이 장점.”이라며 “’비상주 오피스’ 입점 시 세무, 법무 등의 전문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실태 조사 일정을 안내받은 경우 무료 실사 지원이 가능하다.”며 브랜드 강점을 피력했다. 

‘작심’스터디카페의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작심 ‘비상주 오피스’를 검색한 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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