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방송
  • 입력 2011.09.02 07:44

민효린 , 1억 7천만원 주얼리 화제, 레드카펫 여신으로 등극

 

지난 8월 31일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1에 배우 민효린이 착용한 뮈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의 1억 7천 팔찌가 관심을 끌고 있다.

배우 민효린은 어깨라인이 독특한 드레스는 물론 명품 주얼리 디자이너 뮈샤 김정주 디자이너의 고가의 작품을 착용해 레드카펫 관객들을 사로잡은 것. 특히 심플한 드레스에 단 하나의 주얼리를 착용했지만 그녀의 섹시한 눈빛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뮈샤의 1억 7천 주얼리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 

 

드라마 어워즈에 참석한 관객들은 물론 레드 카펫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얼리 하나만 착용했는데 전체적으로 눈부시다 " "1억 7천만원의 주얼리어서 민효린의 팔라인이 더욱 돋보인다." 등 다양한 후문을 전했다. 
 
한편 1억 7천만원의 팔찌를 특별 제작한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는 국내 대표 주얼리 디자이너로 2009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대통령 표창, 2011 정준호, 강호동, 유세윤, 황정민 등 톱 스타 커플의 예물을 특별 제작한 바 있다. 최근에는 지식경제부 주관하고 있는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 지식산업분야에서 대한민국 디자인 기업 및 주얼리 업계 최초, 정부지원 업체로 선정되며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로서 도약 중이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