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브이에스(VS)의원(대표원장 황성수)은 고주파 기기인 ‘덴서티 하이’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덴서티 하이는 강력한 고주파 에너지로 최대 출력 400W의 모노폴라(단극성)와 바이폴라(양극성)의 두 가지 고주파를 한 샷에서 순차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장비다. 모노폴라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이 전달할 수 있고 바이폴라는 피부 얕은 부위에서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어 피부 표면부터 깊은 곳까지 고주파 에너지를 일정하게 조사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오픈 1주년을 맞이한 김포 브이에스(VS)의원은 각종 성형수술, 피부 치료 및 관리, 비만 관리, 쁘띠 등 토탈 미용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